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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aki0178
한 달 전
살아갈 의지는 있는데 무의미하다
살아가고 싶은데 의미가 없다. 사람은 왜 사는거지. 그리고 왜 죽는거지. 기억에서 사라지는것 만큼 두려운건 없는데 말이다. 죽으면 내 자식들 말고는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으니까. 그래서 오래 오래 살고 싶은데... 의미가 없다. 할머니와 삼촌때문에 우울증은 극에 달했고 대인기피증이 좀 있으며 피해망상증이 조금 있고 또 감정표현도 서툴러 남들 사이에 끼지도 못한...이도 저도 아닌 그냥 먼지때기 같이 초라한 나. 너무 공허하다. 너무 답답하다. 너무 슬프다. 너무 외롭다... 그런 만큼 무언가에 집작하는 내 모습이 서서히 무서워진다. 지금은 그런게 통제가 되도 나중에는 아니 될까 고민되고 무섭다. 역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는걸까? 사소한거 하나 하나가 두렵고 공포스럽다. 아니면 내가 그져 예민한걸까...
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불안우울해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괴로워스트레스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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