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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내 편이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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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forhappy
한 달 전
저도 내 편이 아무도 없다는걸 느꼈던 적이 있었어요. 내가 힘들 때 내 이야길 들어주고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니까, 그런 생각을 하니까 너무 두렵고 죽고싶었죠..근데 그러다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의 친절한 호의에 얼어붙어있던 마음이 따뜻해지고 차갑게 얼음같이 변해버린 마음이 녹아내렸어요.그때 나에게도 내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는 걸 알게됬고 지금은 그 사람들 덕분에 괜찮아지고 있어요!:) 그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에요:) 이 말이 하고 싶었는데 위로를 할려다가 제 얘기를 너무 많이 썼네요..ㅎㅎ..저도 작성자님이 겪은 감정들을 느껴봐서 누구보다 작성자님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그래서 극복을 조금씩 하고 있는 제가 작성자님에게 따뜻한 위로를 한다면,지금은 두렵고 무서운 마음을 떨쳐낼 수 없어도 작성님의 편이 되어 줄 사람은 있어요:) 지금 저처럼 저도 작성자님께 충분히 작성자님의 편이 되어 드릴 수 있잖아요:)지금 이런 것처럼 혼자라고 두려워하지 마세요.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시면 인간이 아니어도 작성자님의 외로움, 두려움을 달래줄 인형이나 작성자님의 소중한 것들에게 위로를 받아보세요:)저에겐 그런 인형이 있어요.그 인형 덕분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위로를 받아요.작성자님도 저 처럼 편안해지셨음 좋겠네요:) 작성자님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할 게요! 이건 빈껍대기같은 말이 아니고 같은 고통을 겪었던 제가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길 바라는 진심이 담긴 응원이에요!그러니까 진심으로 작성자님을 응원할게요!😊
글쓴이
한 달 전
@onlyforhappy 정말 고마워요 진짜 감사해요
onlyforhappy
16일 전
ㅎㅎ아니에요.전 그냥 공감이되고 힘들어 보이셔서 위로를 한거뿐인데 고맙다고 해줘서 고마워요ㅎㅎ작성자님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누군가한테서 진심이 느껴지는게 요즘은 찾기힘든데 작성자님의 말에선 언제나 작성자님이 하는 말이 진짜 진심이라는게 느껴져요.대단한 일이에요. 요즘엔 진심을 전한다는 건 어렵잖아요..작성자님이 하시는 말에 진심이 느껴져서 되려 제가 위로를 받는 거 같네요..ㅎ 대단하다고 생각해요.진짜 좋으신 분 인것 같은데 빨리 자신이 행복하단걸 느낄 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ㅠ 혹시 도움 받고싶다거나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말해주세요 도울 수 있는 데까진 도와드릴게요ㅎ 같이 힘이 돼 드리고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