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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xvxvx0329
한 달 전
사회공포증...나는 나보다 낯가리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매일밤 깨고 잠들기를 반복했다. 그 어린나이에 목 끝까지 찬 두려움에 입맛이 떨어진다는 게 뭔지 알았다. 새직장이 시작되면 숨쉬기 버거울정도로 힘들어하고 20대의 대부분을 백수로 보냈다. 34살에도 백수인 지금..내가 한심하다는 걸 알지만 솔직히 불쌍하다. 늘 이겨내려고 발악하고 있단 걸 아니까....이 세상에서 나를 한심하지 않게 보는 사람은 나뿐인걸 아니까..
혼란스러워우울공허해불면무서워불안무기력해공황호흡곤란슬퍼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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