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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힘들다 참. 어디다가도 털어놓을 데가 없고... 네 앞에서 힘들다는 얘기 꺼냈다가 네가 또 네 탓 할까봐 무섭다. 나 무서워. 두려워. 너가 죽고 싶다는 말을 할 때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마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어떻게든 말리고 싶은데,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보며 그저 착잡하고 슬프고 형용할 수 없이 괴로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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