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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솔직히 남탓보단 자책하는 스타일인데 sapp님 글보니까 한번도 안해본 아빠욕좀 해보고 싶어서 좀 길지만 써봤어요 도대체 지 딸한테 뭘 기대하면 2살짜리한테 영어공부 시킨게 자랑이고 4살짜리를 6시에 깨워서 공부시키는지 4살인가 5살밖에 안된 얘한테 구구단 외우기를 강요하고 놀자고 유혹해서 하루종일 공부 시키고 8살부터는 하루에 기본 6시간씩 공부시키더니 10살부턴 화장실 물마시러 간다 하면 화내고 3~4년씩 예습시키면서 설명도 ㅈ같이 하고 못풀면 때리고 내 엄마한테 유치하게 말 지어내서지 딸 뒷담화해서 엄마한테도 맞게 만들고 6학년때 승무원이나 유치원 선생님 되고 싶다고 했더니 미쳤냐 이러면서 뺨이나 때리고 맨날 설대 연대 고대 전문직 ㅇㅈㄹ하면서 난 니한테 돈 안써 이러고 난 아빠때메 물마시는거 화장실가는 것도 맨날 눈치보고 사는게 습관됬고 초등학교때부터 자살 생각하고 자살시도 했는데 자기 나 때문에 우울증 걸렸다 ㅇㅈㄹ하고 내 엄만데 자기 엄마마냥 우리 엄마한테 내 뒷담화하고 애교 부리고 역겹게 애비 대우 안하고 싶게 행동하면서 맨날 버르장머리 이 소리나 하고 내가 아빠랑 거리두니까 억울한척 친한척 이러면서 어릴때 기억 다 잊어 이러는데 나는 지금도 어리고 아빠가 말한 어릴적 기억은 최근 기억이고 아빠가 내 머리 끄댕이 잡고 끌고다니던거 느낌까지 느껴져 아직도 아빠때문에 공부 놨고 그냥 알바나 해서 자립이나 해서 부모랑 연 끊어야지 맨날 내탓 내탓 내탓 이러고 살았는데 쓰고보니 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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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달 전
이거 다 읽은 사람 있을까요 설마..
Alice1213
한 달 전
힘들었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