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miyeon10
한 달 전
저에게는 운동하면서 만난 아픈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는 마음이 아팠어요. 아주많이.. 전 그친구랑 저랑 맞지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술과 담배..학생신분에 어긋나는 일들을 해오다가 혼자가 된 친구에요. 그 친구가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더라고요. 근데 별로 친하지 않은 저에게 모든 일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하더군요. 저랑 친하지 않아서 다 말할 수 있었겠죠 ㅋㅋ 전 옳지 않은 것을 그냥 두지 못하는 완벽주의에요. 그친구를 옆에 끼고 다니면서 많은 걸 알려줬어요. 그친구 보다는 어릴적 불행한 삶은 살았고 힘을었고 좀 빨리 어릌스러워 졌으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친구는 절 울렸어요. 엄청 그 친구 다운 행동으로. 힘든일을 말하며 그친구를 위로해주고 삶의 방향을 제가 알려줬어요. 과외도 해주면서요. 괴롭다는 사람을 지나치기 싫었거든요. 그렇게 사서 고생을 하고 ㅋㅋㅋ 시간이 흐르니까 사서 고생해서 좋은 일을 한다는게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그친구는 제가 본인에게 했던 말을 똑같이 저에게 했어요. 너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너는 알고 있잖아. 그렇게 하면되. 모르면 내가 다는 아니지만 기억하고 있으니 내가 여 에서 말해줄게 라고 말하며 저를 울렸어요. 내가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한말은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언젠가는 저에게 그런 말을 해줄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날이 오도록 이겨낼거에요.
놀라워감동이야신뢰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