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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이런걸로 자살생각하면 한심한가요
지금은 어찌저찌 살고 있지만요 전에 순간적으로 정말 죽을까? 생각한적이 있어요. 전 친구가 1명 있고 걔는 저 말고도 친구가 많아요. 전 고등학교를 중간에 그만뒀고 거의 집에만 있어요. 청소년센터가 있어서 거기에 가면 친구를 사귈 수 있지만 도저히 못 가겠더라구요. 한번 간적이 있는데 인사만 하고 아무말도 못했어요. 진짜 제가 너무 한심하고 안될애 같애서 화장실에서 계속 울었어요. 울면서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도저히 애들한테 먼저 말을 못 걸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근데 혼자 있으니까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진짜 저 어떡하나요 밖에 돌아다니는거나 어른들이랑 얘기하는건 괜찮아요. 근데 또래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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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1004
한 달 전
상대방이 나한테 다가와주길 기다리는건 쉬워도 한번이라도 내가 먼저 자진해 다가가는건 있을 수 없을 기적처럼 어렵죠 어려운 일이라고 안할순 없잖아요 같은 사람대 사람으로 다가가보는거에요 불안해하지도 긴장하지도 그냥 한번이라도 해보자란 맘으로 다가가봐요
ddd1207
한 달 전
왜 한심하고 안될애라고 생각하셨어요? 그 청소년 센터 친구들과 인사하는게 싫었나요?,, 친구에세 너무 목맬 필요 없어요. 내가 한 친구를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그 친구가 나만을 봐주지는 않아요. 마음을 내려놓고 친구에게도 적당히 마음주면 편해져요. 어차피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요. 본인 마음을 잘 살피고 봐주면 남에게 지나치게 보지 않아도 돼요. 자신에게 집중하고 잘해주세요. 누구나 대인관계로 고민해요. 누구나 자신에게 단짝이 있었음 하고 내가 해주는 만큼 받지 못하면 서운해 해요. 힘내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빨리 퍼져요. 금방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지내세요. 힘내세요.
글쓴이
한 달 전
@chae1004 전 친구가 1명밖에 없는 제가 한심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걔네들한테 말 걸었다가 관심없는 반응을 보이거나 싫어하면 완전히 무너질까봐 불안해요...
글쓴이
한 달 전
@ddd1207 소심한 애들도 스스로 사귀는데 전 용기를 못 내니까 비교가 됐어요... 전 친구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남에게 관심을 갖기보단 제가 어떻게 보일지만 신경쓰는 것 같아요
글쓴이
한 달 전
@!849794f14b60ca1950a 저만 이런게 아니였네요ㅋㅜㅜ
hahaha030
한 달 전
너무 친해지고 싶다. 에 연연하지 말아요..세상에는 친구가 다가 아니에요ㅎㅎ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해요 인생에서 친구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사귀는것이지 친해지려고 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에 대해 집중하고 사랑하다보면 언젠가는 글쓴이의 매력을 알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꺼에요 지금 당장은 외롭다고 느낄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한 감정낭비 했다고 느낄꺼에요ㅎㅎ화이팅!
fdfyg
한 달 전
자신감을 갖고 다가가 봐요 쓰니님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깐요 늘 응원할게요
글쓴이
한 달 전
@hahaha030 제가 지금 수능공부도 하고 있는데 이대로 혼자 지내면 미쳐버릴 것 같애요... 이미 2년 가까이 이랬거든요 역시 극복해낼 수 밖에 없겠죠..?
글쓴이
한 달 전
@fdfyg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