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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결혼/육아
amugena
한 달 전
지쳐요
17년생 19년생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둘째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저는 첫째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매일 똑같은 일과, 청소 빨래 요리 지쳐갑니다 진짜 가슴이 답답해서 죽을것 같아요 며칠전에는 아이 앞에서 가슴을 치면서 울었어요 아이가 눈물을 닦아주니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안고 펑펑 울었네요 경제적이나 부부사이가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낮에는 암막 커튼을 다 쳐버리고 혼자 멍하니 있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구랑 말도 하기싫어요 둘째를 낳음지 9개월이 다되가는데도 살은 안빠지고 남편이 저를 이상하게 보는것 같고 바람피는것 같고 증거도 없는데 나쁜생각만 들고 남편한테 항상 짜증내게 되네되네요
힘들다지루해불안해강박답답해어지러움불면우울해의욕없음분노조절무기력해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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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da
한 달 전
정신건강을 챙겨야 되는시기에요 뭘 할려고 하지말고 매일 산책하고 집에서 홈트도 살짝하고 해요 지금 안빼면 ㅠ 출산후 자기살되서 힘들어요
rideon
24일 전
산후 우울증 같습니다. 평소와 다른 분위기 속에서 남편분에게 진솔한 대화를 청하세요. 따지거나 억압하는 말투가 아닌 진정 어린 호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