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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떻게해야되나요 살고싶어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계속 상담글을 올리려고했는데 몇일간 고민하며 썻다지우면서 무엇을 어떻게 써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생각이 정리가안되고 붕떠 하고싶은 말있긴한데 무엇있지 모르겠습니다.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주세요. 일단 크게 자극받은 어제일부터 시작할까합니다. 도대체 왜사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그저 병신같이 가만히 있으면서 왜 살고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답을 할수가 없었어요. 요 몇년간 스스로 자책하고 비난하던 말이기도 했기에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질문은 마치 너 이러고 살 바엔 죽으라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동시에 벙어리마냥 입은 굳어버리고 온몸이 뻣뻣해지며 오른팔다리의 감각이 저릿하며 피가 굳어 차가와 지는게 느껴지드라구요 몸은 잘게 떨리고 기절할것같고 아무생각없이 멍해지면서 그저저말들만 계속 ...공격적인 말들에 아무런 대항하지 못하고.. 그저 힘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순간도 손이떨리고 다리가 굳어집니다. 긴장되서요. 어제는 그 말을 듣고 죽을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몇번 고민했습니다. 사실 미래도없고 희망도 없는데 그저 제가 너무나도 겁이많아 결국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병신같이 계속 그러고 살라는 질문자의 말이 계속 맴도네요. 죽는것도 못하고 그렇다 살 힘도 없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그러니 상대가 한심하다는 말에도 할 말이없슨거겠죠. 그런데 원망스럽고 분노도 느껴집니다 따지고 보면 씨앗을 뿌린것도 키운것도 상대인데 왜 나는 처음부터 상대에게 사과대신 이런 비난받아야하는가 싶고 이런 생각이 툭툭 떠오르며 계속적으로 생각하기 싫은데도 반복적으로 사건이 계속 떠올라 분노하곤합니다. 하루에 감점이 심하게 널을 뛰어요. 지금은 모든게 두렵습니다. 정말 두렵습니다. 이런 제가 정상이 아닌것도 알아 치료도 받고싶고 좀 맘이라도 편하게 상대와 떨어져 지내고싶은데 말도 못하겠습니다. 요즘은 혼자선 문밖을 나가는 것도 무섭습니다. 점점 좁아지고 점점 작아집니다 그저 안정을 되찾아 제 모습을 찾고싶어요. 왜 전과 변했다며 지금의 모습을 비난하면서 왜 그러는지는 생각을 안하는걸까요? 그게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제발.. 전 무엇을 어떻게해야되나요 누가 도와줬음 좋겠어요 절 꺼내줬음좋겠어요 너무 무능력한자신이싫습니다.
불안해답답해우울우울해무서워무기력해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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