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대인관계
k5171k
한 달 전
마음에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있어요
한번 이혼을 했는데 이혼으로 끝난게 분하고 억울해요 14년전 일이고 전 재혼을 해서 13년째 살고 있는대요 그리고 옆집 아줌마에게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요 모든것이 잘 들리는 영세민 임대아파드에서 살아요 12년전 이사 처음올때 큰소리로 웃으며 말하는 우리에게 퇴근을 하면서 이웃을 잘 만나야해 라며 내뱉는거예요 그때 조목조목 따지지 못한게, 묵묵히 바보처럼 당한게 시발점으로 분한 마음이 사그라지지 않아요 뭐가 마음에 안들면 고쳐달라고 상냥하게 말하면 서로 이웃끼리 의도 좋아지는데 우리가 영세민 임대아파트에 이사와서 산 건 처음이라 규칙이나 보이지 않는 룰을 몰랐거든요 전 앞으로 필승적으로 아줌마와 싸우려고 합니다 10년간은 아줌마가 두려워 벌벌떨고 올라오는 분노감을 제어하는 힘이 모자라 시어머니댁에서 밤이면 잤거든요,,, 이젠 좀 당당해지고 싶어요 저는 남편과 17살 차이이고 남편은 병원에 있느라 제가 혼자 거의 살다시피한것이 10년이예요 하루에 한 두번 통화합니다. 저를 받아줄만큼 좋은 사람인데 현재의 결혼생활에 불만이 없었는데 제 마음에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바탕에 깔려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제 신앙과 현재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고 제 인상이 무척 나쁘게 된 이유가 된것 같습니다 남편의 알콜중독이 요즘 신경을 안쓰이게 하면서 오히려 더 남편과 지루한것 같습니다 알콜가족병의 증상처럼요 4년간을 산 과거의 남자와는 늘 같이 집에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열심히 살았습니다 전에 다른사람과 연애경험없이 과거의 남자와 31살에 살아서 직장도 제가 1년넘게 다니고 같이 정신과의사에게 다녔습니다 그 사람은 폭력적이긴 한데 낭만틱한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뱀띠들은 낭만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시댁은 젊은 분들이고 지금의 시댁은 나이드신 분들입니다 시어머니가 97세시고 치매 진단 3년 지났고 시동생격 되시는 분이 저와 14살 차이납니다 전의 남자는 세대차이가 안나고 그런데 살다보니 정신장애 3급으로 정신이 혼미하고 공격성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은 저와 두번째의 결혼생활이였습니다 성령기도회에서 아무리 무거워도 내려놓지 말라는 예언을 회장님께 듣고 얼마후 뱀을 길에서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것 같아 정신이 힘들어서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퇴원후 다니기 시작한 센타에서 과거의 남자를 만났는데 그 뱀이 예수님이 아니라 마귀라는걸 요즘 깨닫고 제가 센타에 안다녔으면 저에게 너무나 큰 어려움을 주는 과거의 남자를 안났더라면 이혼경험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라는 분노감이 듭니다 "공을 들인게 무너짐에 대한 분노입니다" 그때 시어머니가 이혼을 시켰습니다
짜증나의욕없음속상해성정체성부끄러워답답해조울걱정돼우울해분노조절외로워망상섭식슬퍼스트레스받아중독_집착혼란스러워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2개
글쓴이
한 달 전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 끽소리 못하고 늘..대항하지 못하는게 우울과 분노감이 오네요 정신과 의사는 나를 바보로 알거든요 정신과 의사의 안경틀에 나 자신을 맞추지 말아야겠어요 한심해요 그런 실력없는 정신과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니.. 정신과 의사는 좀 "권위"적인것 같아요..
글쓴이
한 달 전
나는 똑똑한데 알콜부인들의 모임인 알아논에서 10년 동안 회장추천을 못받은게 너무 이상해요 옷을 좋게 안입어서 그런가봐요 정신과약 먹는다고 그래서 그런가. 정신과 약을 먹는다고 그러면 분노감이 입니다. 왜냐면 편견이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