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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죽고싶어. 제발 누가 나 좀 도와줘. 죽여줘, 제발. 부탁이야. 더이상 힘들고싶지않아. 누가 위로해줘, 아니, 죽을수있는 용기를줘. 왜 아무도 내말을 안들어주는거야? 난 이렇게 힘든데.. 왜 항상 바보같이 웃어야해? 욕을 먹으면서도 해실해실 웃는것도, 화를 내고 울고싶어도 참는것도 이젠 다 그만두고싶어. 나에겐 아무렇지 않은 문제가 아닌데, 왜 그렇게 쉽게 웃어넘기는거야? 왜 자해를 한것들을 보고도 내가 힘든걸 이해해주려 하지 않는거야? 얼마나 더 힘들어해야 알아주는거야? 엄마, 나도 로봇이 아닌 인간이였어. 감정을 느꼈고 아픔을 느꼈다고. 근데 이젠 완전히 로봇이야. 감정도 아픔도 모르게 되어버린, 그저 좋을대로 다뤄지는 깡통로봇. 더이상 힘들어해서도, 고통스러워해도 안되는 존재. 그저 다뤄지는대로 순응하며 감정을 받아들이는 존재. 그게 나야. 그래서 이젠 다 끝내려고해.
우울힘들다괴로워우울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4개
junda
한 달 전
힘쓸려고 하지마 웃지마 나만 그런개 아니야
junda
한 달 전
자해도 하지말고 엄마한태 알아돌라고 하지마
junda
한 달 전
엄마는 엄마 인생사는게 바쁘고 널이해하지 못하는것같으면 이해 시키지말고
junda
한 달 전
이해하는사람 찾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