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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happy2020
한 달 전
자해를 멈추고싶어요
저는 손목을 칼로 그었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들이 알아봐주길 바래서 그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이 어려웠던거지 한번 두번 긋기시작하니깐 습관이 되어 조금만 힘들거나 피하고싶은 상황이 되면 칼을 찾게 되는 제 자신이 비참해보이더라구요. 괜찮을때도 흉터들을 보면 괴로워요. 겨울이라 긴팔이래도 손목이다보니 잘 보이고 다른사람들 시선도 걱정되어서 멈추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우울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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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rabbit
한 달 전
제가 위로받았던 말을 전해드리고싶네요. 흉터가 아니라 살기위한 노력의 흔적이라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않고 불타는듯 아프고 쓰린 낙인이지만 그래도 죽고싶음과 동시에 살고싶었던 과거 나자신의 발버둥이였다고. 흉터에 너무 많이 마음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