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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이전 직장에 대해 거짓말했어요
제가 최근 이직을 하면서 어쩌다보니 비슷한 동종업계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면접볼때 이력서에 일부러 이전직장 기재를 하지 않았고 따로 언급도 하지 않았어요 그에 대한 질문이 많아질까봐. 그래서 어찌어찌 면접 합격하여 입사를 하게됐는데. 오늘 무심코 전화를 받다가 '네 ○○○입니다' 라고 이전회사 이름을 말한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선임이 옆에서 그걸 들었으니까 당연히 물어보겠죠 '○○○다녔었어?'물어보길래 순간 당황해서 정색하고 '아니요! 말이 잘못나왔어요' 이래 버린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아... 그래도 선임한테는 솔직히 말을 했어야 되는데.... 선임도 눈치를 다챘겠죠 이러시더라구요 '아 나도 이직할때 ○○○은 어떤지 좀 알고싶었는데' 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 아니라고 해놓고 나중에 말 번복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속으로는 미치겠는데 말은 못하고 그냥 있다가 퇴근은 했는데요...하아...ㅜㅠㅠㅠㅠㅠ 신뢰의 문제 인건데 앞으로 계속같이 생활할 사람끼리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누가 아는것보다도 제 양심이 거짓말했다는거 자체에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ㅜㅍ퓨 신입이라 뭘 함부로 못하겠고.....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제밯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불안해부끄러워엔젤링괴로워부끄러워요콤플렉스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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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ioy
한 달 전
사람이 그럴수도잇죠. 직접이야기하기 어려우면 메세지로라도 용기내보세요. 그용기에 이전보다 두터운신뢰를 가질수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용기가 어려운것은 누구나 공감하니까요.
happybirthday
한 달 전
맞아요~ 누구나 아차싶을때가 있어요^^ 마음에 걸리시면 상사분이라도 그때 너무 당황해서 순간 안다녔다고 말이 나와버렸다 죄송하다며 진정성 있게 말하면 제대로 된 분이라면 화내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거예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