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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888
한 달 전
감정공감능력인지 단순 괴팍성인지
미디어를 접하고 나면 그미디어의 분위기나 주인공의 심정에 깊게 공감이 되는편입니다. 우울한거보면 우울해지고 평소우울할때 일부러 즐거운걸보고 잊기도하고 새로운걸보고 감정이 바뀌는게 싫어서 봣던걸 또보는 경우가많아요. 저같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원래 화가좀 많은편이고 의료계일하면서 사람들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큰편인데 최근 넷플릭스미드 한니발을 보고 말귀를 못알아듣는 환자거나 시비를 걸면 살인충동도 여러번 느낍니다. 근데 이런류의 미디어를 보고나면 좀 짜증이 더 심해지는것같은데 이건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사람들도 그러는거라 내가 정상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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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매체가 주는 영향이 참 무시무시하죠. 그래서 뭘 보는지 어느 매체를 보는지가 사람에게 꽤나 사고나 감정에 변화가 있다고도 하네요. 넷플릭스는 미국과 영화가 주류인 매체여서 자극적이고 감정적이고 현실성보단 가상에 가까운 이야기가 오가죠. 그래서 이런 일에 몰입하다보면 현실과 가상의 구분짓기가 어려워지기도 한답니다. 이왕이면 넷플릭스를 봤다면 또 조금은 잔잔하고 현실에 가까운 이야길 본다던지 듣는다던지 해서 감정조절을 해보는건 어떨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