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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한 달 전
슬퍼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려요. 나도 왜 안해봤겠어. 나도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긍정적이게 사려고. 항상 바라던, 밝은 아이가 되려고.. 조금이라도 가까워 지려 발버둥쳤고, 나 스스로를 속여가며 행복을 바랬는데. 그럴수록 나 스스로의 혐오나 증오가 커졌던것 뿐. 오히려 부정적인 말 가득한 곳에 있을때, 내 겉 껍대기라도 좋게보였던게. 항상 나의 머릿속에선 나를 몇번이고 죽이고, 나를 몇번이고 헤치고, 때리고... 피를 봣는데. 왜 현실에선 못 하고 있을까? 약도 한주먹 삼켜도 보고. 한쪽 팔을 상처 가득만들어 놓아도, 내 주먹을 허벅지에 내려쳐도. 없는 손톱 세워 나를 아프게 했어도. 처음처럼 해방감이나 나를 기쁘게 하지도 않더라. 그럼에도 나는 그런 것들이 머릿속에 가득해서 눈앞에 그려져. 미칠것 같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저 하루하루 다음날을 반길수록,..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뭘 해야하지. 도대체 다른 누군가는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걸까. 난 이제 이 시간에 뭘 해야하지? 눈물이나 흐를까? 나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눈물이나 흐를수 밖에 없나..??? 이게 인생이란건가? 살아간다는게,이런건가? 이렇게 힘든거겠지? 나도 정말 너가 그렇게 쉽게 내뱉는 말처럼. 그렇게 해서 되는거였으면 몇댓번은 했을거고,. 너 말대로 내가 쓰는데로 흘러가는 거였다면.. 나는 지금 소설을 쓰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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