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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한 달 전
남자친구를 놓치고싶지않은데 그세월을 비워내기 힘들고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좋은데.. 자꾸 다른 그사람이 눈에들어와요.. 자꾸 들어와요ㅠ 심지어 연하 에다가ㅠ 10월에 군대까지 간다하는데 정말 제가 미쳤나봐요.. 좋아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그사람이 제게준 사탕봉지마져 남겨놓고 싶은 이 마음.. 어떻하죠.. 오늘 하루 조금이나마 그 사람을 봤다는것에 기쁜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도 반갑게 인사해주는 웃음.. 친근하게 다가와 주는 모습이 요즘은 슬프네요.. 혹시 그사람도 제게 호감이 있는건 아닐까 말도안되는 착각을 하게 해요..차라리 제가 착각하지 않게 더 차가워졌으면.. 내가 흔들리지않게 단호해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밝게 인사해주는 그사람.. 정말 여러가지로 괴롭네요.. 맘을 추수리고 그사람을 내가 그렇게까지 좋아한거지? 어이없다가도 조금조금씩 올라오는 이마음 언젠가는 추수려 지겠죠? 이럴때마다 내마음을 아는건지 연락이 잘안되는 남자친구.. 연락이 안되면 또 불안하고.. 왜이렇게 저는 항상 애매하게 사는걸까요.. 그냥 풀리지않는 고민에 하소연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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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report
한 달 전
좋을때네요~ 가슴 뛰는 그런감정 느껴본지 오래됬네요 군대가고 주말에 가끔 면회가고 하면 될텐데.. 요즘 군대가 군대인가요? 캠프정도?^^ 남자친구 군대가도 연애할사람은 다해요~~ 남자들은 군대가기전에는 마음이 뒤숭숭 해요~ 개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
글쓴이
한 달 전
@hopereport 그사람은 저보다 3살이나어려요..제가 그사람을 교회에서 만났는데요.. 교회에서 26이전에는 연애를 지양하고 있어서 그사람의 마음을 알기가 쉽지않네요.. 따로 연락할만큼 친하지도 않고.. 그사람이 군대를 다녀오면 저와 다른조가 되어있어서 이제 만날일도 거의 없을것같고..가능성이 정말 제로이네요... 그래서 마음을 접으려고 하는데 그럴려하면 그사람이 나타나요..자꾸 생각이 나서 정말 힘드네요.. 가망없는 이사람에게 흔들려 지금 착하고 좋은 남자친구를 놓치기는 너무 그럴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있을때 너무좋고 기쁜데 좋은데..이런 못난저 계속 좋아해주고 이해하려해주는데 근데 정말 사랑하는걸까 요즘 생각이들어요.. 설렌다는 느낌이 많이 없었거든요.. 지금 좋아하는 연하남은 이름만들어도 이러한데말이죠.. 남자친구를 많이 의지했는데 놓치면 ..너무 힘들것같고 이런맘으로 계속만나면안될것같고 힘드데요..어떻게해야할까요?..
hopereport
한 달 전
현재 있는 남자친구랑 지내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설렌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참 좋은 건데요. 사랑이라는 것은 사소한 감정에 휩싸여서 현재 좋은 사람들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가 겪은 봐로써는요. 지금도 좋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가 설렌다는 느낌으로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보여요. 보기만 해도 셀렌다는 그 느낌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하세요 서로가 연이 있으면 언젠가는 만나게 됩니다 ^^; 저도 글쓴이님 처럼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한 15년? 시간이 지나고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동갑이라서요^^ 스치면 인연이라고 . 한명이라도 그 줄을 간직하고 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만나게되어 있어요. 지금 저는 40대중반을 달리고 있지만. 지금 사랑이랑 감정 속에서 선택길에 놓여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현재 남자친구 한테 너무 의지하지 않기를 바래요. 나중에 본인이 홀로서기할때 오랜시간을 견뎌야합니다.^^ 좋은 사람 있을때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전 예전에 알던 여자아이를 알게 된지 6개월.. 그런데.. 그 사람 이름을 잊혀지는 시간이..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못 잊는듯 합니다.^^; 나이가 20대면 이사람 저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남자는요. 집안이 좋건 나쁜건 여자를 진정 사랑 할줄 알면 되요. 젊었을때 사랑은 마주보는것이고 결혼은 같은곳을 바라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