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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진짜 이젠 모르겠다. 내가 살고싶은건지 죽고싶은건지 사는게 의미가 없고 그냥 무기력하다. 하루에 한번이상은 무조건 웃고,울고를 반복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다.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싫은데 도무지 움직일 수 없는 내가 더 밉다. 이렇게 하루하루 살*** 바에 죽는게 나을거라 생각하는 날도 이렇게라도 살아가다보면 행복해 질거라는 희망의 날도 없어졌다. 그냥 숨만 쉬고 있는 나도 이글을 쓰는 나도 밉다. 예전같으면 칼로 긋고 피를 보고 마음이 편해진다면 이제 그짓도 부질 없다 느껴진다. 그래서 더 불안하다 나도 내가 어디로 튈지 모르겠으니...
의욕없음불안해불면무서워무기력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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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gh12
8달 전
님의 감정들이 지금 저의 모습과 같아서 공감되네요.. 그래도 자해나 삶을 포기하겠다는 생각은 접어두시고..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하셨음 좋겠어요 저 또한 현재 님과 같은 마음이지만..가족이 그렇게 떠난지라 나마저 삶을 포기하면 남겨진 자들이 얼마나 힘들고 큰충격인지 너무나 잘알고있기에 무기력하고 깊은 우울증에 일상생활이안되고며 살고싶지않지만 그럴수도 없겠더라구요 부디 힘내시고 어떻게든 극복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