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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yyy
한 달 전
댓좀 달아줘요ㅠㅠㅠ 답답해요ㅠㅠ
요즘 현타 온다고 해야하나 해야 할건 많고 바쁜시기인데 안 좋은 생각이 들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나이만 들면 뭐하나 내게 누릴 수 있는건 없는것 같고 하 내가 행복한건가 이런생각이 들고 나중에 겪을 일들을 생각하면 급우울해지고 다운되고...... 하............. 넘 맘에 안들어요ㅠㅠ 인생이 잘 안 풀리고 삶이 따분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하고.... 넘 힘들어요ㅠㅠㅠ 참고로22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화나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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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2356
한 달 전
바쁜 삶을 살고 계신다 하니 그래서 오히려 아무것도 더 하기 싫어지는거에요. 뭔가를 자꾸만 해야한단 의무감 부담감에 몸이 하지말라고 신호를 보내는거에요. 인생이 잘 안풀리는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몰라요. 다른사람과 전혀 관여되지 않는 나만의 일은 통제가능해도 그 외는 전부 통제불가능하거든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하기보다 안되는 삶속에서 순간순간의 짧거나 작은 행복감을 생각해보세요. 소확행이라 하잖아요 흔히, 행복한 생각을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는게 좋을거에요. 글을 쓰는 저도 안좋은 생각이 많이 나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요. 다만 나중에 겪을 일들에 다운된다는 말은 무슨 뜻이죠? 예정된 불행이나 고행이 있나요? 입대같은... 그런게 아니면 미래에 안좋은 일이 있다 어떻게 장담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한 달 전
@aster2356 전 여자라 입대할일은 없어요ㅎㅎ 미래에 안 좋은 일 그런 뜻이 아니라 나중에 겪을 일이라는게 대학졸업하고 취업하게되고 취업한 이후에도 계속빌붙어살아야한다는게 참.....그러기 싫거든요ㅠㅠ
aster2356
한 달 전
음.... 취업하고 나서도 빌붙어살아야 한다고요? 좀 오래걸리는 직업인가봐요 하시고 싶으신게? 예를들어 박사과정을 밟으신다든가... 좀 이루기에 오래걸리시는 직업이라도 그만큼 나중에 효도하신다 생각해보시는건 어때요?
글쓴이
한 달 전
@aster2356 어디로 취업할지도 모르고,,,, 제 전공을 살릴자신도 없고ㅠ
aster2356
한 달 전
하고싶은건 있으세요?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나는 이러한 일을 하고 싶다는. 저도 작년까지 하고싶은걸 정확히 찾지 못했는데 작년 연말이 되어서야 하고싶은게 생겼어요. 하고싶은게 있다면 단지 어떤 회사로 들어갈지 정하지 못한 마카님이 좀 게으르게 알아보신거고 아직 뭘 할지도 모르겠다 하시면 너무 조급해하진 마세요. 정말로 하고싶은거는 엄청 노력한다고 반드시 찾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어느날 우연히 알게될수도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알 수도 있어요. 다만 조급해한다고 깨달아지는게 아니니 스트레스만 괜히 받지 마시고 차분하게 생각하시길... 22살이시면 올해나이죠? 올해 3학년이 되시는데 물론 내년이면 또 졸업생이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좋게좋게 생각하자고요. 3학년 1년동안 또 더 하고싶은걸 탐색해볼 기회가 생겼다 생각하세요. 다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시는게 하고싶은걸 찾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다소 진부한 말이지만. 그리고 전공을 살릴지 안살릴지 자신이 없다는건 전공으로 가고싶은 마음은 있단건가요? 정말 그정도로 좋아하면 물론 좋아한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생각해요. 정말 그걸 위해서 본인의 모든걸 걸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보시는것도 추천해요
intotheheart
한 달 전
워홀 상담 받아볼래요? 도와줄게요:)
글쓴이
한 달 전
@intotheheart 워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