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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stifle
한 달 전
다시는 뭘 할 수 없을거같다. 다시 하는건 내겐 너무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고등학생땐 죽도록 노력했던 공부 누가 비난하고 나의 공부실력을 비웃더라도 노력했던 나의 학창시절 매일 교무실을 찾아가 선생님에게 문제를 질문했던 나였는데 그토록 애절했고 누가뭐라던 공부에 전념했던 내가 재수..삼수..사수까지 되어버린 내인생 재수 삼수를 하면서 학창시절때의 그 바람은 그 노력은 사라지고 나태하고 귀찮음과 포기만 남아버린 내인생 정말 난 하루하루가 죽고싶어 매일 죽음의 노래만 부르고있고 내가 정말 한심해서 매일 나 자신을 비하하는 하루하루가 지나고있다 옛날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의구심만 든채 매일 매일 나를 갉아먹고있는 인생이 다시 일어날지 모르겠다 내인생은 매일 혼자였다 아빠와 둘이 살아온 인생 내 인생은 혼자서 꾸역꾸역 버텨야만했다 내인생을 신경써주는 사람은 없기때문이다.. 재수하면서도 나혼자서 버텨내야한다는 점이 힘들었기 때문일까 아님 그냥 내가 바보이기 때문일까 매일 매일이 슬프다 매일매일이 울고싶고 하소연하고싶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그냥 내가 잘못일 것이다 내가 잘못한거야 그래서 내가 이런거고 내가 슬픈것도 다 나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도 위로해주지 못하는게 아닐까 내가 행복한 순간은 올까 그 순간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겠다 행복이 뭔지도 까먹은 내인생이 다시 일어날 순간이 올까 매일 이런 생각을하며 하루하루를 갉아먹고있는 내가 너무 싫다
힘들다혼란스러워우울해외로워슬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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