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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jiw0894
8달 전
나는 내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누군가에게 싫은소리, 내얘기 하는것이 힘들어 오해도 많이받고 은따 당하는게 일상이었고 언제부턴가 좋은사람 착한사람 되기가 바빳고 나를숨기는게 가장 쉬운일이였다. 그게 답답했던 주위어른들은 상담을 받아보길 원해서 받았었고 직장도 서비스직이다보니 아파도,힘들어도 웃고 신나게 일하는건 기본이었고. 남들부터 생각하는게 먼저였고 어느순간부터 난 원래 어떤사람일까.. 난 내가어떤사람 인지 가면을 쓰고 있단 생각도 너무들었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단 얘기와 함께 나때문에 힘들단 얘기에 다시 병원을 가보니 우울증 중기래요ㅎ 밖에선 웃고 괜찮은데 집에만오면 너무 우울하고 화만 나요.. 사람들이랑 있고싶은데 혼자있고 싶기도하고.. 일하고싶은데 사람들에게 상처받긴 싫고. 일을 할땐 행복한거 같은데 이게 행복한게 맞는가 싶고, 웃는데 진짜 웃음이나와서 웃는가 싶고..ㅎ 나조차 날 너무 모르는데 지인들이나 가족들은 알아서 잘해주면 좋겠다고 난리치고있고ㅎ 정말.. 제가문제가 너무 많은것만 같아서 어째야할지..
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트라우마답답해불안우울해분노조절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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