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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3달 전
꿈과 현실이 구분되지 않아요
현재 직장, 금전, 연애,대인관계 모두 스트레스 받고있어요. 연애 문제는 오래 전 부터 쌓여온 스트레스이고 남들도 모두 겪는 권태기 때문인게 큰 것 같아요. 연락안되는 남자친구. 그에 속 끓이는 저. 잠자는 시간 제외하고선 여섯시간 열시간 연락이 되지 않아 먼저 연락하면 저는 집착 소리를 듣습니다. 남자친구도 현재 제가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걸 알아요. 때때로 다정하게 말해주고 잘 대해줄 때도 있습니다만 그러면서도 자주 모진 말, 욕설로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헤어짐도 생각은 해봤고 놓으려고 했지만 때때로 다정하게 대해주는 경우엔 결국 밀어내질 못해요. 직장은 현재 이직을 두번 했어요. 학교 졸업 후에 전공쪽에 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잘 나아가 보겠다고. 교수님 추천으로 취업을 하게되었지만 첫 직장 실패로 1년만에 그만두게 되었고 그때 당시도 제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우울감이 컸어요. 직속 상사의 괴롭힘. 나이 많은 동기의 괴롭힘. 하고있던 일에서도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공 공부는 잘했지만 실무는 달랐고 상사는 일에 있어서 가르쳐주려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스스로 배울수 있는 것도 없었습니다. 출근하면 사장의 시중을 들거나 잔심부름만을 했거든요. 상사도 여자였지만 여자는 서포트나 잘 해야한다의 식이었습니다. 결국은 꾸역꾸역 1년을 다녔고 동종업계로 이직하기엔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몸만 튼튼하다면 할수있는 일들만 한동안 했었구요. 현재는 누구나 할수있는 서비스관련 사무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 회사에선 상사도 동기도 모두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첫직장의 상사와는 달랐으니깐요. 제가 성격이 문제인건지 행동자체가 문제인건지 그냥 저라는 사람 자체가 문제인것도 같습니다. 현재 상사가 동기가 너무 미워요. 저라는 사람을 싫어한다는게 느껴져요. 최근엔 아픈 횟수가 많았는데 업무에 지장주고 싶지않아 최대한 노력했어요. 제가 노력한 것과는 다르게 일을 하지않는다거나 상급자 행세한다며 오해받고 아마 모든 직원에게 그렇게 소문이 퍼져나간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회사에 있는 시간은 숨이 막힙니다. 원래부터 과소비하던 성격은 아니었지만 잘못된 남자친구의 습관,. 비교적 적은 월급 등은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이 모든걸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저는 아무도 없어요. 요즘은 잠을 깊게 자지 못하는 만큼 꿈 꾸는 횟수가 많아요. 주로 일상에 대한 부분을 꾸게되어서 자고 일어나면 분간이 되지않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일상에서 느끼고 있었던 일들도 꿈인지 현실이었는지 분간이 안돼요. 거기다 무언가를 먹으면 토할 것 같은 느낌. 때때로 손발이 떨린다던가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공간 자체가 빙빙 도는 듯한 느낌. 숨이 쉬어지지 않아 답답하고 괴로움. 제가 생각하기론 저의 정신상태가 건강하지 못해 이런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글로 써보니 정말 누구다 다 가지고 있을 스트레스일텐데 저는 왜 극복할 수 없을까요? 왜 죽고싶다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을까요?
두통강박어지러움불면불안망상호흡곤란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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