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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0215
한 달 전
주변에서 자꾸 살 좀 찌래요
제가 좀 많이 말랐어요.. 키155에 몸무게35kg인데요 2차 성장도 왔어요 자꾸 주변에서 “살 좀 쪄라” “툭하면 부러지겠다” “저게 사람 다리냐 새다리지” “나랑 다리 차이봐” 이러고요 밥을 또 안먹는건 아니에요 밥1~2공기 먹고요 밥먹고 간식 꼭 먹고 복싱도 하고있어요 근데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한테 “살 좀 빼”라고 하면 실례지만 마른 사람한테 “살 좀 쪄”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구요ㅎ 저번에 친구가 뒤에 서있는데 저보고 “야 쟤 다리봐” “살 좀 쪄” 이랬어요 장난으로 근데 전 기분이 나빠서 “부럽냐?”이랬는데 친구가 “부럽다”이래서 제가 “그럼 넌 살 빼”이랬거든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들다콤플렉스괴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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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살집보단 건강하게 먹길 바라요.
yeojin16
한 달 전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156에 37이여서 그냥 그런 소리 들으면서 사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살 쪄야 한다는 마음이랑 행동과 달리 체질 때문에 결국 안 찌는 걸 어쩌라는 건지 살 찌라는 말도 무례한 말이라는 걸 제발 알았으면 하네요
글쓴이
한 달 전
@yeojin16 그러게요..
글쓴이
4일 전
@iwritethi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