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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am
한 달 전
아빠는 아빠고 나는 난줄 알았다. 아*** 아무리 나나 다른 가족들한테 듣기 민망하고 더러운 욕을 해도 술사오라고 윽박잘러도 돈달라고 협박해도 술먹고 소리지르고 때려도 뻔뻔하게 엄마를 부려먹어도 나는 저런 사람이 안될줄알았다. 폭력이라는걸 경멸하고 이제 내가 들은 말이 폭력인지도 모호해지는데 나보고 잠재적 폭력성이 있다고 했다. 검사가 잘못되었다기엔 9살부터 시작된 폭력이 너무 선연했다. 자기가 바람피는년 전화 받아서 나한테 바꿔주고 그 아줌마한테 재밌는걸 해주라고 시킨 지금 생각하면 토나오는 그 행동들이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질 않아서 부정할 수 없었다. 피하면 어김없이 맞으니까 어설프게 티비에서 본 광고를 따라하고 앚좋은듯이 쳐웃는 그 얼굴을 보면 역겨웠지만 어떻게든 참아왔는데 버텨서 탈출하자했는데 나도 결국 커서 아빠같은 인간이 될것같다. 나는 결혼 안해야지. 나같이 더러운년이 결혼하면 사회악이고 대물림일뿐이니까 그냥 혼자 살다 죽는게 나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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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0826
한 달 전
우리 아빠도 너네 아빠 못지 않게 심해 난 그렇게 많이 맞고 엄마가30번 바뀌었는데 내가 자라서 아빠 행동이 옳은건지 그른건지 알때쯤 학교 다녀왔더니 내 짐만 쏙빼고 날 버리고 이사가버렸어 그래서 난 할머니랑 살면서 학교 때려치고 할머니랑 작은 고깃집 하는중이야 근데 우리가 잃어선 안될게 뭔지알아? 적어도 인간성은 잃지말자 아빠들의 그런 행동때문에 우리가 망가지면 안돼 독해지더라도 살아야 뭐라도 시도해보고 널 힘들게 한 사람들 후회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가정 밖에서라도 우리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잖아 이겨내면 모두가 너를 아껴줄거야 넌 지금까지 버틴걸로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워 내가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