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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8달 전
아주 오랜만에 절교했던 친구한테 문자가 왔다 새해인사와 미안하다는말 그리고 다시 친구하고 싶다는말을 봤다 갑자기 연락이 와서 믿기지않았지만 난 그친구와 다시 친구를 했다 요즘 나는 되는일도없고 다른곳으로 이사와서 오히려 건강이 더 나빠졌고 대출도 많이 남았고 취직도 잘 안됐다 친구의 소식을 들었는데. 친구는 건강도 좋아지고 대출도 다 갚고 일자리도 쉽게 구해서 돈을벌고 썸타는 남자는 항상 있다 ... 친구얘기를 듣고나니까 잘된일이라서 축하는 해줬지만 나는 더 우울해졌다..... 열등감이 생기는건 당연한건가..... 내인생은 나라서 ***같은건지...... 운이 안좋은건지..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괜히 자괴감만 들고 축쳐져서 이렇게 살고싶지 않는 생각만 들었다....
짜증나힘들다속상해부러워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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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snd
8달 전
그 친구분이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 그 순간 생각나는 친구가 글쓴이님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상황이 좋아졌다고해도 마음 한 구석에는 글쓴이님이 그리웠고 잘 지내고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글쓴이님은 다가온 친구의 상황과 본인의 상황이 비교가 되어 그런 느낌을 받겠지만 서로 비교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친구분하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글쓴이님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거에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