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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xvxvx0329
한 달 전
올해 34살이 됐는데...어릴적 친구간의 오해로 생긴 불화...오히려 가족의 권유로 전학까지 가게되고...그 친구들을 만날까봐 전전긍긍해서인지 오래전 만성적인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회사라는 공간은 늘 나를 괴롭히고 상대와의 관계에 있어 사회는 가장 큰 지옥이었다. 사회공포증으로 오랜시간 백수로만 살다 20대 후반쯤 3년반이라는 기간을 처음으로 버텨냈고, 버틴후에 오는 장점도 경험했다. 하지만...이래저래 현재를 버텨온 나는...또다시 백수다..게다가 세상 가장 소중한 작가라는 꿈을 이룰 기회가 갑작스레 사라졌다. 다시 난 백수이고 불안하고...하지만 취직후엔 더 큰 불안과 싸워야한다. 어차피 혼자 살아야하는 인생이라면 이겨내야만한다. 그냥 불안이 싫고 백수인것도 싫고 취직후에 걱정스러울 나날도싫다. 꿈을 이루지 못해 한탄스러운 현실이 될 것같아 더 괴롭다. 어찌됐든 좀...행복하고싶다
힘들다불안해강박우울불면무서워공허해호흡곤란슬퍼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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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snd
한 달 전
행복해질거에요! 더이상 떨어질 때도 없다고 느낄 때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차분히 뭐부터 해볼지 생각해보고 일어나보게요! 지금의 순간이 평생의 행복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