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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4ram
한 달 전
한 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저를 모르겠어요.
저는 굳이 따지면 생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예의없고 그런거말고 어떤 것이든 생각을 과하게 해서 혼자 나가떨어지고 하거든요 아니면 지치거나 대게 그래요. 제가 자가연민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니 저애대해 잘 모르는것같기도 해요. 무슨 검사를 하던지 간에 잠재적 자살충동, 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곤 하는데 그게 전가봐요. 가끔 상상을 하기도 하고 그 상황에 나라면 어떨까 이러면서 울기도 해요 . 그 샅상이 10번 중에 10번 부정적이거든요. 언젠가 죽을걸 알아요. 아마 자살이겠죠. 중2병처럼 보이셔도 미친년처럼 보이셔도 할 말이 없어요. 저도 아니까제가 적어도 정상 아니라는거. 거짓말을 안하곤 말을 할 수 없을때도 있어요.그럴땐 주로 제가 너무 힘든데 상대와 꼭 대화를 해야할때에요. 꾹 참고 위로를 해주거나 가벼운농담에 세상 떠나가라 웃으면서 맞장구치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요. 언제는 육교 위에 섰어요. 집이 있다간 숨이 막혀서 어떻게 될것같았던 날이였어요. 지나가는 차가 몇대인지 세기도 했고 울기도했어요. 좀 진정된거같았어요. 저는 저도 감당못하는 인생을 살면서 남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심리학을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만약에 사후세계라는게 있고 거기에 대해 제가 자세히 안다면 죽었을지도 몰라요. 각오는 할 수 있으니까 근데 저는 당연히 그런거 모르니까 무서워서 살고 있어요. 살고싶지않다는게 무조건 죽고싶다라는 감정이 아니란걸 알아요. 상황 일부를 제가 바꿀 수있다는걸 알아요. 그리고 가끔 변수라는게 생기면 저는 가만히 서서 받아들이고 그 순간을 견딩 수밖에 없단걸 너무 절 얼아요. 제가 정상이 아니란걸 알아요. 우울증이 비정상이라는건 아니지만 저는 우울증이라는 단어가 저와 거리가 멀었으면 하니 제 이상과는 다른 비정상이에요. 사실 다른 사람이 우울증이라는 거에 댜해 들으면 전 안타깝지만 제가 우울증이란 사실은 모르겠어요 거북해요 저는 자기비하가 심하고 자존감이 낮거든요. 그래서 남은 돼도 전 안돼요. 예를 들면 남이 늦으면 그럴수도 있는거고 제가 늦으면 너무 미안하고 그렇더라고요. 저는 전데 저를 몰러요. 온갖 부정적인 수식어가 제가 생각히는 저에요. 기왕이면 행복우로 점철되고 싶었는데 제 노력부족인가봐요.
자고싶다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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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
한 달 전
저를 보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