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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비공개
한 달 전
삶이...참...힘드네요.....
직장에서 업무도... 가족관계도... 단 하나라도 쉽게쉽게 넘어가는게 없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은 늘어가는데.. 모든걸 잘 돌볼 에너지는 점점 떨어져가고 그냥 마냥 모든 쥐고있는걸 다 놓고만 싶은데 또 그럴수는 없고 정말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고 있네요 아직... 이제 시작인데.... 벌써 너무 지쳐버려서... 이젠.... 뭘 어떻게 앞으로 해나가야할지... 막막하다못해 그냥 다 포기하고만 싶은데. 하... 꾸역꾸역 버티는게...답인거 같은데... 그냥....이렇게 버텨나가다가 한순간에 쓰러질것만 같은데... 다른 방도가 없네요. 울고있을 여유도 없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남겨보네요.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는 모든 직장인들.. 잘 버티고...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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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ioy
한 달 전
으아 ㅠㅠ 직장인들 화이팅!!!
odnejn
한 달 전
직장이란게 한순간에 다 떨쳐버릴 수도 없고 , 꾸역꾸역 살아가야 하죠...하지만 상황은 항상 변화한다고 생각해요.똑같이 힘들어도 조금은 나은 날이 있고, 집에 가는 길에 치킨 하나 사들고 들어가는 소소하게 위로받는 하루도 있죠. 괴로운게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것만으로 충분히 잘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엔 금방 전환점이 오고 곧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