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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805
한 달 전
강아지가 소풍가고 살아갈 이유가 없어요
전 저에게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부모님도 계시고 반년전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결혼도 했는데 이십대 중반부터 제 분신처럼 키우던 강아지가 얼마전에 소풍가고나서 모든게 부질없고 모든게 낯설게 느껴져요 솔직히 제가 결혼한것때문에 그런거같고 그냥 모든게 다 후회돼요 남들은 이해를 못해줘서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고 혼자 곱씹으면서 생각하면서 지내요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때문에 삶을 포기하진않겠지만 갑자기 사고가 난다거나 그럴수있다면 그냥 빨리 강아지 곁으로 가고싶어요 분명히 부모님과 남편이 안다면 서운해하겠지만 그리고 이해 못하겠지만 저는 너무 힘들어요 삶에 미련이 없어요
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화나두통답답해조울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무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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