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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O0824
한 달 전
미래가 두려워서 죽고싶은데 어쩌죠?
저는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 예비중1입니다 저는 12살에 처음으로 자살생각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 제가 공부로 받는 스트레스,압박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13살이 된 후 공부가 잘 되기 시작했고 한 동안은 괜찮았습니다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없었고 정말 평범하게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2학기가 시작된 후 저의 부담감과 불안함은 종 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중학교에 대한 걱정이었는데 지금까지도 정말 힘들었었지만 아직 반도 오지 못했고 내가 겪을 고통과 힘듬은 훨씬 더 커질거라고 생각에 자신이 없고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죽고싶었습니다 내가 죽기만 하면 나는 힘들지않아도 되고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그 누구도 저에게 공부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부모님도 항상 칭찬과 응원을 해주셨고 선생님들도 저를 좋게 평가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어디서 온지 모르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앞으로 내가 겪게될 아픔,고통이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겪은 상처도 감당하지 못하는 저인데 이것들보다 더 큰 상처는 절대로 이겨내지 못할 것 입니다 저는 이런 환경 속에서 살아가지 못할 것 입니다 죽는게 더 편안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죽는 거 말고는 답이 없는 걸까요...
힘들다불안해답답해우울우울해걱정돼괴로워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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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05
한 달 전
얼마나 힘드셨으면....ㅜㅜ 12살이란 어린 나이에 자살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심리를 겪어봤기 때문에 더욱 공감되네요...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누구나 두렵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지요... 하지만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을 저는 많이 힘들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글쓴이님은 지금 자신도 모르게 자신에게 감당할 수 없는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짐을 조금은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수없이 듣는 말이겠지만, 정말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리고 중학교 생활은 걱정되시겠지만 조금 걱정을 덜어놓으셔도 괜찮아요 막상 또 입학해보면 별거 아니였다는 생각을 분명히 하게 될 거예요:) 지금 이렇게 힘들고 아픈 것이 나중에는 큰 행복으로 되돌아오리라고 믿습니다.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걸 자신에게 상기시켜 주세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질 거예요:)
글쓴이
한 달 전
@sunrise05 정말 너무 고마워요 제가 정말 필요했던 말이었어요ㅜㅜ 꼭 힘내서 좋은결과가 있도록 할게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