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일반 고민
cruacat
9달 전
마음이 무너져..죽고싶다
죽고싶다.. 애5살.와이프 있어도 못견디겠다. 3년전부터 마음이 무너졌다. 사람과 대화하는게 무섭다. 더이상 누구고 만나고 싶지 않다. 혼자 있고 싶다.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화가 난다. 이런 상황에서도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렇다. 마음 깊숙한대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올라올때마다 어떻게 죽을까 고민한다. 3년전 회사에서 승진하면서 시기를 받았다. 그리고 또 한번 승진하면서 온갖 뒷담화의 안주가 내가 되었다. 그때부터 마음문을 닫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와이프는 늘 내게 짜증을 낸다. 심지어 5살 아이가 아빠 싫어라고 할때 여기에도 마음이 아픈 내 자신을 보면.. 마음이 참 내가 많이 무너졌구나 라고 느낀다. 죽고싶다.. 귀가 안들리고 눈이 안보였으면 좋겠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저 홀로 편안해지고 싶다.
스트레스우울공황두통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8개, 댓글 4개
rillyand
9달 전
힘들어보이세요. 정신과상담을 추천드려요. 마음이 좀더편안해지시길 바라요
s01key
8달 전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치유되는 시간을 많이 의식적으로 가지셔야 할것 같아요...템플스테이도 좋고 등산 바다 혼자떠나는 여행도. 사람은 어떻게든.쉬어가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인생에.쉼표를 주세요
opklm
8달 전
이해되네요 사회생활에 있어서 스트레스도 많아보이시는데 시기질투가 님 마음을 많이힘들게하네요 사람들은 모두 시기질투가있고 남잘되면 배알꼴려하고 뒷담화 하고 끌어내리고싶어하고 참 못됐죠 자기가 그상황이거나 자기의가족이 그상황이라면 그러지 못하면서.. 그저 못나고 덜된사람들이예요 그런사람들때문에 감정낭비 하지말아요 그런것들 무서워서 내 삶의질 떨어트린다면 너무억울하잖아요 와이프분이 짜증내는이유도 느껴집니다 애5살 종일 애한테 치이면 우울증오고 힘들어 죽을거같아요 .그런데 남편도 집에들어오면 힘들다고 얼굴굳어있죠 말안하죠 기운없어하죠 와이프분도 말할상대필요하고 위로받고싶고 같이사는 남편 아이랑 알콩달콩하고싶은데 생각과 다르니 지쳐갈것이고 또 화내고짜증내는 아내보면 기댈곳없는거같아 더 외롭고우울해지실 님이 상상이되네요. 만약에 그 회사에서 그 회사사람들로인하여 이렇게까지 힘든게 맞다면 이직도 꼭생각해보셔요 쌓아올린거 무너질까 다시어떻게 시작하나 걱정마시고 다시 시작하더라도 남은생이 더 많은지금 얼마나 내가 행복해질수있나 나에게 휴식을줄필요는없는가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고민은 꼭 와이프분과 나눠주세요 밖에 나가서 쓰잘때기없는 인간들이 등돌려도 아이와 아이엄마는 내편이잖아요
hotcakeS2
3달 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까보면 다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상황도 상황이지만 본인 마음이 못났더라구요. 그냥 불쌍한사람이 나를 부러워하는구나 생각해보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