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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oliveyU
8달 전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가 너무 많아졌어요.
이제 11개월차 직장인입니다. 집안 형편이 부족하진 않지만 그리 넉넉하지도 않아서 전문대 졸업 직후 전공과는 상관없는 일들만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지점을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근무를 있는데 지금은 거의 한 지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이 지점이 다른 지점에 비해 고객의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저와 관리자 두 명이서 근무하는 날들이 많습니다. 근데 이 관리자가 너무너무 싫습니다. 자세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온갖 잡일을 저 혼자서만 다 하는 것도 너무 싫고 이 관리자의 감정기복을 종잡을 수가 없어서 비위맞추는 것도 너무너무 싫어요. 자기 기분좋을땐 한없이 잘해주다가 기분이 나쁘면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꼬투리를 잡으면서 자존감을 낮추는것도 싫고요. 처음엔 속으로 ‘진짜 ***이다.’ 라면서 가볍게 넘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젠 ‘죽여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화가 나서 명치가 아픈걸 처음 느껴봤구요. 생리는 3개월째 안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짜증나스트레스받아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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