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연애
Ineedyourlove
한 달 전
제가 좋아하는 여자와 잘 되고 싶습니다.
심심할땐 같이 밥도 먹고 가끔 같이 놀러다니는 또래 여자가 있습니다. 이 또래 여자를 Y라고 하겠습니다. Y와 자주 만나다보니 친해지고 스킨쉽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Y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Y가 정말 좋습니다. 뭘하든 귀여워보이고 항상 생각납니다. 문제는 Y의 전남친들이 자꾸 연락이 옵니다. 근데 그 연락들을 Y는 받아준다는 거죠. 전남친 인스타를 들어가보니 얼마전에는 Y가 전남친과 만나서 같이 밥을 먹었더라고요. 그런걸 볼때마다 질투나고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근데 Y한테는 제가 남친도 아니고 걔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는 상태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연락한지 한달정도밖에 되지않아서 아직 고백하기엔 깊은 관계는 아닌것 같고 괜히 어색해질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불안무기력해슬퍼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5개
글쓴이
한 달 전
@!e9de9fdc87e6713bca4 답변 감사합니다. 0seunghwi님 말씀을 존중하지만 전 그 갈라서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절 이렇게까지 대해준 여자는 Y가 처음이고 매일 매일 설레는 감정을 가지게 해준 것도 Y가 처음입니다. 만약 갈라서게 된다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ㅠ
iwritethis
한 달 전
우선 염려되는 게 있어요. 와이님이 거짓말쟁이인가 예요. 거짓말을 종종하는 사람일지 아니면 정말 저 상황은 거절못할 상황일지를 보고, 와이님과의 미래를 생각해보셔야하는 건 아닐지 싶어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답변 감사합니다. iwritethis님^^
글쓴이
한 달 전
@!e9de9fdc87e6713bca4 그 말을 들으니 마음 한 켠이 공허하네요...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면서까지 굳이 만나야되나 하고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Y를 만나는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계속 만나고 싶네요... 언젠가 각잡고 고백해보려고요!^^
글쓴이
한 달 전
@!5108c0988b46f6d25f6 감사합니다. hhhh9977님의 격려에 힘이 나네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