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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wlclsekd
한 달 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친구를 위해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한테는 그게 싫었나봐요. 하지만 전 친구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대인관계 속에서 고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친구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요
답답해스트레스받아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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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훈수 두면 어차피 미움만 사요. 그저 지켜봐주기만 해요. 부모님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이유가, 말하지 않아도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데, 굳이 수치주는거 아닌가요. 부모님의 말도 참 듣기 거북한데, 친구까지 이렇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듯 하네요. 본인이 친구의 부모님이 되어주지 않아도 되요. 친구에겐 부모님이 계시고, 무엇보다 친구 본인이 이미 가장 잘 알고 있을거예요. 그저 하소연일 뿐이예요.
글쓴이
한 달 전
근데 주변사람들이 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켜봐야 하나요?
dami9
한 달 전
우선, 얘기해봤지만 그 친구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면 더 이상 말꺼내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어쨌건 그 친구의 인생이니까요.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는거라 생각해요.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쳤는데도 무시하고 더 훈수두면 그 친구의 스트레스가 엄청 클거에요. 어쨌건 그 '고쳐야하는 부분'이 님이나 님의 주변사람 기준이니까요. 그냥 각자 스타일로 인생사는 것 같아요.
DASOM0211
한 달 전
친구의 미래니까 친구가 알아서 하겠죠..그리고 본인은 별로 신경안쓰는거를 다른사람이 지적하는게 우리가 잔소리를 싫어하는 이유죠^^;;; 친구도 친구 입장에선 뜬금없이 친구가 자기한태 잔소리를 하니까 정도 떨어지고 당황스러웠을 수도 있겠네요......
young1young1
한 달 전
제가 님같은 성격인데요 30줄 지나고 알게된건 사는건 결국 답이없고 내가보기엔 위험하고 지금당장 내말을 들었으면 그사람이 조금이나마 불행을막지않을까했는데 결국 상대방 숨못쉬게 하는거더군요 상대가 손내밀때 잡아야 고마워하는거에요 사람사이에 제일중요한건 같이있을때 많이웃고 행복한기억있으면 자꾸보고싶잖아요 반대로 만날때마다 내인생잘못살고있다고 계속 지적하는데 노예도아닌 사람이 누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어요 남을 고쳐줘야겠다란 생각 버리시길바래요 사는건 답이없고 지옥같은날들속에서도 느끼고 배우면서 더 발전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