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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2356
한 달 전
TV 보다가 떠올린 어린시절
금요일 금요일 밤에라고 오늘 처음 론칭하는 프로그램 있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거기서 유도하는 꼬맹이들 나오더라고요(너무 귀엽 ㅋ) 거기서 애기들이 아직 어리고 상대가 체급이 있다보니 아쉽게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는 순간 눈물이 많이 나는 모양인데 안쓰럽더라고요. 주위에서 형누나들이 언니오빠들이 괜찮다 괜찮다 해줘도 아쉬운 마음에 승부욕에 우는걸보니 저도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그거 말고도 코치님들이 괜찮다 괜찮다 최선다했으니 괜찮다 하는 말이랑 시합하기 전에 자신감있게 해라, 최선 다하면 할 수 있어! 하는 말씀들 왠지 저에게도 하는 말 같았어요. 최근에 깨달은것중에 하나가 어릴적 상처로 싫은소리 듣는걸 너무 무서워하는걸 깨닫게 됐어요. 실패로 실수로 내 능력 부족으로 인해 주위사람들에게 듣는 비난이 질책이 너무 무서웠어요. 담주부터 열흘간 시청에서 하는 단기알바 있는데 사전교육 받을때 어려워보여서 첨에 미숙한 모습으로 혼나면 어쩌나 잘 못하면 어쩌나 은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나 자신에게도 그런 말을 해주고 싶어졌어요. 괜찮다 괜찮다라고 실수할 수 있고 혼날 수도 있지만 그게 니가 정말로 쓸모없고 무능력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어른이 되고나서 아니 그전에도 그런말 많이 못들었는데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 가장 듣고 싶은말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안심돼감동이야걱정돼평온해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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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한 달 전
맞아요! 지금은 기억이 안날지라도 사실 우리를 이루고 있는 것은 어린시절의 기억,습관,경험 등등 이래요. 우리 하나씩 하나씩 생각해봐요. 자신에 대해서 알아갈수록 제 자신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글쓴이
한 달 전
@continue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생각나서 문제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