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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jubise
2달 전
임신 16주 예비엄마입니다. 아이의 성별을 듣고 3일 내내 잠을 설치고있어요.
임신 16주 예비엄마입니다. 아이의 성별을 듣고 3일 내내 잠을 설치고있어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면 되지 성별이 뭐가 중요해 이런 생각이다가도 남자아이가 아니란 사실에 실망감도 크네요... 남편은 뱃속에 애기가 서운해하겠다 그 생각 그만해 라고하는데 저도 그만하고 싶은데 생각이 쉽게 떨치지가 않네요... 이번이 첫째니깐 둘째때 기도하고 기다리자 그때 생각하고 그때도 딸이아니면 그때 실망하자 지금은 마음 편히 기다리자 이러다가 내 인생에 딸만있고 아들은 없으면 어쩌지 라고 또 생각을 하게되요... 지금 뱃속에 있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이런 생각말고 좋은 생각만 하고싶은데 그러질 못하고있네요... 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제가 이 생각을 안 할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딸도 좋은데 생각해보면 딸이 엄마한테 더 좋은데 머리로는 좋은데 마음으로는 그러질 않아 너무 속상해요... 제가 왜 이러는지...참...
감사해부러워걱정돼속상해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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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on
2달 전
아들은 아들대로 딸은 딸대로 좋아요. 건강하게만 나와준다면 그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carpediem544
한 달 전
그 생각을 안할 수 있는 이유는 왜 그런지를 아는 것입니다. 아들이면 좋은 점이 무엇이고, 딸이면 안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