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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9달 전
오늘 수학학원 쨌어요 숙제를 3시간 반을 했는데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그냥 안갔어요 솔직히 그냥 가서 혼나고 공부하면 되지만 제가 다니는 학원이 워낙 힘들고 원장쌤도 무서우시거든요? 그래서 걍 안갔어요... 이번만 그런것도 아니고 저번에도 숙제를 못해갔는데 그 때 쌤이 한 번 봐주셨었어요 근데 바로 다음 수업에 또 숙제를 못해가면 쌤이 뭐라고 생각하시겠어요... 제대로 안하면 퇴출이니까 오늘 학원 갔는데 저보고 나가라고 할까봐ㅜㅜㅜㅜㅜㅜㅜ쫄려서 쌤 얼굴 볼 자신이 없었어요... 엄마한테 학원 수업 시작 2시간 전에 학원쌤한테 오늘 빠지겠다고 말해달라 했는데 사실 이게 방학 특강이다 보니까 금액이 쎄거든요? 하루 4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나고 저는 못하니까 2시간 보충까지 해야해서 돈을 더 내야 해요 그래서 엄마가 절대 안됀다고...혼나도 가서 공부하라고 하셨어요ㅜㅜㅜㅜㅜ 엄마한테 전화 4통 학원에서 전화 2통 왔는데...둘 다 쫄려서 못받았어요.. 내일 보강을 한다 해도 문제에요...내일 영어가 12시인데 어떻게 수학을 8시간 하겠어요.. 걍 저도 답이 없고...엄마한테 미안하고...지금 숙제한지 4시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못끝내는 제가 한심하고...그렇습니다...
힘들다속상해불안해답답해우울해무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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