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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결혼/육아
yoo8524
한 달 전
결혼에 대한 회의감을 떨칠 수가 없어요.
아이가 둘인 기혼자 입니다. 만 7년되었어요. 남편과 소통이 안되요. 모든 궁합이 안맞아요 . . 아이들 때문에 살고 있는데.. 아이들만 아니면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제가 이혼을 한다면 아이들에게 큰 상처일까요? 미취학 아이들인데... 제가 남편과 잘 안싸우는 성향이라 아이들이 아빠와의 관계가 좋아요 . 저만 나쁜 엄마, 나쁜 아내 되고 어디 멀리 떠나고 싶어요...
공허해힘들다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10개
lovethetruth
한 달 전
가족상담은어떨까요..?
iwritethis
한 달 전
이혼하고 싶은 이유는 뭐예요?
글쓴이
한 달 전
@lovethetruth 말해봐야 겠어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같이 살면 몸과 마음이 답답해요
iwritethis
한 달 전
여태껏 남편분이랑만 같이 있으면서, 답답했던 이유는 뭐예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친밀감이 하나도 안느껴져요. . 몸도 마음도.. . 헤어져도 아무렇지도 않을 것 같아요
iwritethis
한 달 전
남편분에게 시집갈 결심한 이유는 뭐예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종교적 신념이요. 제가 결혼 3년차 때 그 신념에 변화가 생겼거든요. 그러고 나니 껍데기만 남은 부부사이가 된 것 같아요. 우리 둘의 연결고리는 그 종교적 신념뿐이 없었어요. . 그것 외에는 통하는 부분이 거의 없는 사이인 것이죠. . ㅠ 행복한 부부생활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모습들만 우리 사이에서 보여질 뿐이에요
iwritethis
한 달 전
사실상 관심분야가 있으면 사람은 통하기 마련이죠. 같이 바라보는 곳이 있으니깐요. 그치만 말씀처럼 본인의 종교 신념이 변하게 되었다면 당연히 고통스럽겠네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떠나서, 하고싶은 가정생활 살아가길 바라네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