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일하기 싫은 수 많은 이유 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싫어서가 제일 크다.
그 사람 때문에 나는 일도 못하는 사람이라는걸 매번 깨닫게 되서요. 나는 따라서 열심히 하는데 못 마땅해서 내가 했던거 눈 앞에서 다시 하고 내가 할게~ 내가 케어하는 사람을 본인이 더 신나서 웃고 나서니 내가 밀려 상대방에게 무시당하는게 반복되니 벌써 이 일은 그만둬야하나 안 그래도 하기 싫은 일 열심히하려고 해도 자존심 상하고...
말도 못하는 나와 달리 말도 잘하고.. 이런 저런 생각하면 외모도 비교하면서 내가 밀려 더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쳐 짜증이 늘고 스트레스 때문에 턱이 아파 머리도 아파 속에선 신물까지 올라와 헛구역질 나서 엄한 곳에 화내면서 더 속상하고 미안하지만 안 그러면 진짜 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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