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저 흙수저도 아니고 손으로 파먹는 중. 집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증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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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동수저 흙수저도 아니고 손으로 파먹는 중. 집에 돈이 없는건 그렇다쳐도 금전이 빈곤한 인간들은 꼭 정보도 인격도 빈곤하지. 직속 꼰대는 돈도 없어가지고 아는것도 없고 패배의식에 성격은 드러워서 밖에선 빌빌대면서 자식한테는 왕노릇 하려고 하고 지 성질 다 풀라 하는데. 세상이 부의 세습 계급의 세습 앵간해야지 운도 *** 없어가지고 이딴 데 태어나서 아 이 18. 천민이고 가진거 없고 무식해도 지 자식 귀한줄 알고 존중할 줄만 알아도 짠하고 애잔하고 증오심이 들지는 않을텐데.. 아무것도 못해줘도 갈구고 화풀이만 안하면 그걸로도 충분한데.. 안그래도 수저도 없이 사는거 뭣같고 그래도 포기 안하고 잘 되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가만 내버려둬도 힘든데. 왜 자식을 못 갈궈서 안달인지. 줄수 있는게 없는걸 뻔히 아니 난 돈 받아쓰지도 않고 뭐 해달라는것도 하나 없는데 평생 집에 돈이 한푼도 없는냐고 비난하거나 따진 적도 없는데 18 이딴 환경에 낳아놓고 뭐가 그렇게 떳떳해서 화가 난다고 자기 자식을 업신 여기고 화풀이 하는건지. 세상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데 부모가 아닌건지 항상 자식을 이겨먹어야 만족. 자기 욕받이 시키려고 낳았나 봄. 잘못했을 때도 자식한테 사과한 적 평생 한번도 없고 그래도 미화는 쩐다 싫어한 적 없다 하는데 업신여기고 화풀이 대상으로 막 대하는 티 다 나는데. 인간이 말과 행동이 다를 때는 항상 말이 거짓이고 행동이 참이지. 18 맘대로 다 해쳐먹든지. 딱 한가지 좋은 점은 언젠가 사별해도 마음 아프지 않을 듯. 급성 증세로 응급실 실려가고 위험한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별 느낌이 안 듬. 누구나 다 겪는 큰 마음의 고통 겪지 않아도 될듯 그것만큼은 불운이 가져다 준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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