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는 남학생이여서 이렇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고민|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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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있는 남학생이여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가 초등학교땨부터 중2까지 축구부였습니다 그만둔 이유는 부상후 복귀했지만 예전 실력도 안나오고 슬럼프걸리고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복귀하고 예전 실력 안나왔던게 훈련할때나 시합할때 너무 타인들을 눈치보며 소심하게 상대를 맞춰줄라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거 중3땨 복싱을 취미러 1주일 정도 하다가 친구가 선수부여서 멋있어 보여서 선수부를 들어가고 3주배우고 아마추어 시합나가서 신인선수권 우승하고 2달배워 도대표 되고 각종 많은 대회를 나가 성적을 냈습니다 확실히 저가 하나의 빠지면 잘하는거 같습니다 성장속도가 많이 빠르다고 하셨습니다 다들 하지만 전 실증도 빨리 오고 힘들면 버티다가 결국 포기 합니다 그래서 이번애는 힘든거 하기도싫고 이번에는 복싱이 힘들고 무섭다고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체고에선 운동만 하니 힘들기만 하지만 나와서 일반고를 가면 친구들을 사귀고 재미있게 보낼줄 알아 포기하고 일반고를 갔지만 결국 와톨이였습니다 그래서 자톼를 했습니다 이번년도에 복학을 하게 되지만 친구들 못사귀고 또 눈차만 보며 살가는 싫습니다 하지만 주위시선들은 거봐 또 포기하잖아 쟤는 뭘해도 안돼 끝까지를 못해 이런말에 하기도 싫은 운동을 남들 시선을 눈치보면서 다시 합니다 하지만 역시 못하갰어서 바로 그만둡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좌송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의 고민은 너무 타인의 눈치를 봅니다 부모님한테는 저의 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이기적인 반면 타인에게는 눈치보며 자기가 할말도 못하고 자가 주장이나 의견도 확실하게 못말하고 버벅 거리며 긴장을 하고 머리가 하얘 집니다 정작 더 잘해야할 부모님애게는 차가우면서 ***없고 제 생각만 하는 반면 타인 에게는 할말도 못하며 자기의견도 말못하고 대화도중 저를 놀리는 말이나 혹은 ***들이 꼽을 주면 바보같이 할말을 못하고 긴장하며 해야할말을 못하고 자기주장을 표출못하고 웃으면서 넘깁니다 하지만 더 짜증나는건 부모님께서 잔소리를 하시면 바로 할말 다하고 대듭니다 이건 인성이 잘못됬다는고 저도 압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짜증납니다 이런 얘기를 할친구도 없고 친구가 있는 애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너무 함듭니다 저는 솔직히 공황장야가 있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 갈었네요 저ㅣ송합니다 그냥 타인들 눈치 안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할말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쟈미있게 살고 싶은데 이렇게 살라면 어떡해 마인드를 바꿔야 할까요 ? 만약 이렇게 긴글을 읽어 주셨다면 저언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워불안해부러워우울해속상해스트레스받아부끄러워공허해질투나답답해무서워무기력해지루해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화나싫다걱정돼자고싶다외로워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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