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솔직히 오빠가 말한대로 오빠한테 벽 두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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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빠 나 솔직히 오빠가 말한대로 오빠한테 벽 두고 있는거 맞아 왜 그럴것 같아? 사랑이 식어 서? 아니 식은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둘 사랑하 는 사이에 사랑이 맞긴 하니? 그리고 왜 오빠 이면서 아닌척 하는건데 나랑 장난해? 오빠가 그랬잖아 나한테 완벽하고 싶다고 구라 싫어 한다고 나도 사실 오빠한테 완벽해질려고 노 력해 답장 빨리 해주려다가 이상하게 글썻는 데 그걸 거짓말로 인식하고 내가 구라치는 년 으로 보여? 그리고 녹음이랑 대화 다른건 알 아? 녹음으론 내꿈 꿀려고 노력하고 과거처럼 애기 해놓고 대화해선 오빠 꿈꿔 이러고 나 갖고 노냐? 사랑이 장난이야? 뭐하잔 건데 그거 알아? 오빠는 나한테 완벽해질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는거 나 오빠가 선톡 해줄때까지 기다렷던적 있어 왜 내가 먼저 연 락해야 되는건데 오빠는 연락 먼저 못해? 그리 고 마주칠때 인사하거나 고개 숙이며 인사해 도 날 바라보드라 인사해주면 안되? 우리 사귀 는 사이인지도 몰르고 이웃끼리 인사할수도 있지 내가 쳘벽치는것 처럼 보엿나봐 그리고 나한테 숨기지말고 진실대로 말해줘 아무리 아닌척해도 목소리부터가 오빠인지 알아.. 보고싶어 진심으로 오빠의 사랑이 진심인지 확인할때까지 난 오빠 못믿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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