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당신들은 어떻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기생충|빚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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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도 당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당신들은 어떻게 날 알아? 어 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했어. 약간은 폭력적인 엄한 아빠와 수동적인 어머니 그리고 어릴때부터 빚쟁이들 보면서 자랐어 . 근데 그게 머? 어쩌라고? 당신들이 내인생 살아줘? 어 나 학교다닐때 말도 없고 수줍음 잘타고 모범생 이미지였어 . 실제로 말썽 부린적 한번 없고 구기대회 우승 많이 해서 반에서 인기 없진 않았어. 그게 머? 그걸 왜 당신들 입장에서 해석하고 글을써? 왜 3자 입장에서 기생충이야? 당사자는 기생충이라고 생각안해. 딸기 밭에서 신발끈 묶으면 다 도둑놈이야? *** 그럼 다 잡혀가야겠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하지 ,,, 사람은 나쁘게 보려면 한없이 나쁘게 보이는거야,,, 나비효과라고 하지? 당신들 상처 받았다고 복수하지? 많이 해봐... 누가 진짜 나쁜 사람인지 하늘이 알고 죽을때 누가 후회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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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jswn567
· 4년 전
이렇게풀고나면괜찮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