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있더라도 나보다 가족이 먼저인 나였고, 못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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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etracement
·4년 전
무슨일이있더라도 나보다 가족이 먼저인 나였고, 못난 소리를 듣더라도 꿋꿋하게 버텨왔던 나였고, 힘들고 아파도 버티며 지냈던 나였다. 맞고 또맞아도 죄송하단 한마디 하고싶지않아 맞던 나였고, 벌까지 서가면서도 악물고 버틴 나였고, 남들 시선따위 신경쓰지않는 당당한 나였다. 그런데 한순간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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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jang06
· 4년 전
그 순간이 언제인지 짐작도 가지않고 결국에는 버티지 못하고 터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