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랑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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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랑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커피콩_레벨_아이콘anild
·4년 전
부서가 다른 서류관련 일을하는 할줌마(할머니와 아줌마 사이)상사가 있음. (그것도)1년 전에 근로계약서 사본(카피본) 달라고 계속 이야기 했는데, 계속 바쁘다고 하고 안주니 나도 바빠서 까먹고 있다가 오늘 달라고 하니, 왜 필요하냐고???? (당연헤 주는거 아닌가?) 계속 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주시지 않았냐고 했더니 제 이야기를 좀 가볍게 들으신것 같다고하니 좀 속상하다 말했음. 근데 뭐??? 어휴 ~ 그런거 가지고 그래 귀여워라 ^^ 와....*** 일부러 사람 복창 뒤집어 놓늘려고 말한줄 알았음. 근데 진심이더라고. 사람 빡쳐있는데 완전 어린이집 아기한테 하는 말투였음. 아니 한번 말한것도 아니고 당시에 여러번 요청한건데 지만 바빠??? 지만 바쁘냐고? 그리고 왜 안주는지에 대해 설명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줘도 싫어하고 보관도 잘 안해서 잘 잃어버리니 요청하면 준다고? 아 *** 그게 뭔상관이야 그냥 서류좀 달라고! 이유가 뭐던지 간에 근무자가 요청한 서류인데 박찬호 빙의한거마냥 말이 많네. 위에 써놓은 ***는 축약 본인데, 응 그래 한마디면 될걸 왜 필요하냐, 질문부터 왜 사본을 안줬는지 상황 설명을 30분이였나 40분이였나 여튼 네버엔딩(그것도 비슷한 소리를 반복해서) 쳐하고있음 그것도 하도 바쁘대서 귀한 퇴근 시간 전에 시간내서 물어봤도니만 아오 내 시간 *** 그냥 서류 좀 줘! 그냥 준다는 1초 컷 한마디면 된다고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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