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아프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머리에 박혀 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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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옛날부터 아프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머리에 박혀 있어서 습관때문인지 아프면 웃는 타입인데 이거 때문에 사람들이 안아파보인다고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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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y2424
· 4년 전
ㅠㅠ 나랑 똑같네요. 저도 아프면 엄마가 막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서럽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