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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관련
커피콩_레벨_아이콘dogyum0401
·4년 전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누나가있었어요 제가 몇년전에 만났었어요. 제가 그때 좋아하는 다른여자가있어서 그땐 그누나에게 좋은감정이 없었어요 근데 그누나가 점점갈수록 좋아져서 그여자를 포기하고 그누나를 좋아하게됬어요 하지만 그땐 제감정을 몰라서 제가 딴여자들과도 연락을 하고 호감을 표시를 했어요...그게 쌓이고 싸여 결국 그누나도 알게되었어요 그이후 그누나는 제게 대하는 태도가달라졌어요...제가 어떻게해야될까요 전 아직도 그누나를 만나서 보냈던 추억들이 잊혀지지 않아요...제가 많이 쓰래기였단 것도 알고있어요 장거리라 만날때마다 제가 갔어요 돈도 제가 다 부담했었고요 또한 제잘못을 알기에 더잘해주려 원하는건 다사주려했어요...하지만 제가 싫었나봐요...그누나는 남친도생겼고 저와 알게해주었던 그제친구와 몰래만나서 놀기까지했더라고요...그이후 전 그친구와도 연끊고 진짜 개패버리고 싶은데 참고있어요...전 어떻게해야할까요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하지만 그러기엔 추억이너무많고 제가 포기를 못하겠어요.차라리 죽는게 나을것같은 생각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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