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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지금 4학년입니다 저희는 사정이생겨서 보호소라는곳에 한달간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오니 엄마는 없고 전화를해보니 집에오고있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를기다린데 누군가가 현관문을뚤고들어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엄마친구인즐알았더니 남자아이들이 들어오는것입니다 그래서 누군데 우리집에 들어오나고 물어보니 니네 알빠야? 생각보다 찌질히게생겼네라며 처음부터 모욕을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아이는 저희아빠가 입원하기잔사준 인형을 가위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그의아빠는 저희아빠의 사진과 용품들을 모두버렸습니다 어떻해야할까요 너무짜증이나고 슬프네요 엄마께 말하면 거짓말이라고 하시고 정말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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