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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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커피콩_레벨_아이콘seanparksw
·4년 전
뭔가 굉장히 너그럽고 느긋하고 ***같던? 캐릭터의 사람이 최근 들어서 점점 감정을 제어를 못해서 조절을 못하다가 화가 좀 튀어나오다가 사실 그 사람이 우울하기 그지없고 성격도 전혀 관대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내면 인상이 험악한 편이고 정신병에 걸려서 자해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들키면 그 사람은 당연히 모두가 손절하겠지.....? 사고의 흐름을 끊을 수가 없다. 꿈 하나로 이렇게까지 불안해지는 것 자체가 좀 오랜만이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결국 꿈에서는 내가 나를 죽여버렸다. 뭐, 살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돼왔고, 계속되고 있고, 계속될 것이리는 것을 일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너무 불안하다 내 어두운 면을 보고도 나를 손절하지 않을 사람이... 없지 없어 그리고 매우 당연한 일이다 이리 당연한 일로 다른 사람을 책망한다는 것은 매우 비합리적인 일이다. 모르겠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나를 가장 잘 아는 내가 그렇듯, 내가 밉고 싫은데 티내지 않으려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을까?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는 얼마나 될까? 그냥 불안하다 요즘 감정이 폭주할 때도 많고 참 힘든 시기이긴 한데 오늘은 유달리 힘들다. 새벽에 이딴 글 쓰는 것도 민폐인데... 아 그냥 읽지 말고 넘어가주세요 욕하려면 욕하고 민폐짓거리인건 잘 아니까 이래서 내일 오전 수업은 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 그냥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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