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 품안에서 펑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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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arsanta
·4년 전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 품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다. 살아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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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k
· 4년 전
제가 안아주면 안될까요? 실컷 울고 그 다음에는 저도 한번만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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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anta (글쓴이)
· 4년 전
@enak 안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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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2년 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곳에는 댓글을 남기고 싶어요. 여러모로 부족한 포옹이지만.. 토닥토닥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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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anta (글쓴이)
· 2년 전
@naphone 포옹 감사해요. 저도 서툰 위로가 많아요 저도 안아드릴게요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