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 찌든 사람의 속을 네가 어찌 아냐며 웃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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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lyyyyyy
·4년 전
속세에 찌든 사람의 속을 네가 어찌 아냐며 웃었다. 근데요. 속세에 찌든 사람은 색안경만 껴대서 본질은 쉽게 파악하지 못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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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뭐.. 선글라스는 앞이 잘 보이는 사람만 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